| 제목 | 서해환경, 16년째 이어온 ‘사랑의 헌혈’ 지역사회 귀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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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25.11.05 | |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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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활쓰레기 수거대행업체인 ㈜서해환경(대표이사 박성윤) 소속 환경관리원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온 ‘사랑의 헌혈 운동’을 올해도 이어갔다.
서해환경은 5일, 임직원 67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회사는 매년 두 차례씩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지역의 혈액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박성윤 대표이사는 “헌혈은 가장 손쉽지만 가장 값진 생명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해환경은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이웃사랑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해환경은 매년 꾸준한 헌혈 봉사를 통해 지금까지 총 850여명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서해환경은 헌혈 외에도 사내 봉사조직인 ‘이웃사랑회’와 ‘희망봉사단’을 중심으로 이웃돕기 성금 전달, 연탄 나눔,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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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해환경, 16년째 이어온 ‘사랑의 헌혈’ 지역사회 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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