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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 환영
작성자 작성일 2026.10.01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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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 환영

“지역 공공의료의 새로운 전기…남원 중심 교육수련 기반 강화 기대”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지난 1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하 국립의전원)의 남원 설립 확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 공공의료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전주익산군산전북서남김제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성명을 통해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은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위기를 겪는 지방에 필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원의료원을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하고 약 500병상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계획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국립의전원의 지역공공의료 임상교육 기반과 지역 거점병원 기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협의회는 남원이 전북 동부권은 물론 경남경북 서부권까지 아우르는 광역 의료거점으로서 우수한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립의전원과 지역 의료기관이 긴밀히 연계해 전북을 넘어 인접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이제 중요한 것은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이 실질적인 지역 공공의료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일”이라며 “남원 중심의 교육과정과 지역 내 임상실습수련 기반을 충실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립의전원이 남원이라는 든든한 기반위에서 전국의 의료취약지를 살리는 우수한 의료인력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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