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군산시수협, 경영정상화 신호탄…올 들어 16억 흑자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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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26.03.09 | |
| 조회수 |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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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수협(조합장 김광철)이 대내외적인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올 들어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산시수협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현재 당기순이익은 12억 3천만 원의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2월 말에는 약 4억 원의 흑자를 달성하는 등 올 들어 약 16억 원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까지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수협이 대내외적인 여건에도 불구하고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수협의 주요 적자 원인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금융 부문의 부담이었다.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여신 건전성이 악화되면서 대손충당금 적립 규모가 크게 늘어 수익성이 악화됐고, 이는 적자 지속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군산시수협은 부실채권을 적극 매각하고 신규 여신 심사를 강화하는 한편 건전여신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등 금융 구조 개선에 속도를 냈다. 이와 함께 위판 사업 호조 역시 경영 개선에 큰 힘을 보탰다. 군산시수협은 2025년 위판액이 역대 최고치인 1,4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공고히 했다. 올해 역시 상승 흐름이 이어져 2월까지 전년동기 200억 원이 증가한 위판액 38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위판 실적 증대는 수익 구조 다변화와 수익 확대에 기여하며 전체 경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군산시수협은 올해를 경영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고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금융 부문에서는 건전성 관리와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위판 경쟁력 제고와 수익 기반 확대를 통해 균형 잡힌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광철 조합장은 “이번 흑자 전환은 상호금융 건전성 회복과 위판 사업 활성화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조합원과 지역 어업인을 위한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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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산시수협, 경영정상화 신호탄…올 들어 16억 흑자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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