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군산조선소 재도약 선언, 제이오션重-현대重 양수도 본계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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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26.06.26 | |
| 조회수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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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가 새 주인을 맞아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선다.
26일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에 따르면, 제이오션중공업과 HD현대중공업은 이날 군산조선소 군장관에서 자산 양수도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하화정 제이오션중공업 대표, 금석호 현대중공업 대표(공동), 차정훈 한국토지신탁 회장, 허상희 HJ중공업 부회장, 김의겸·박희승 국회의원,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군산조선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이곳을 K-조선을 대표하는 핵심 전진기지로 키우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본계약은 지난 3월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이 맺은 합의각서에 이어 4월부터 진행된 현장실사와 협상의 결실로, 사업을 실질적인 추진 단계로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다. 계약 체결에 따라 제이오션중공업은 연내 HD현대중공업에 양수 대금을 지급하고, 이후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 운영을 위해 새롭게 설립된 법인이다. 회사 측은 2028년 선박 건조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수주 계약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HD현대중공업의 발주 물량으로 블록 생산을 현재 수준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공정과 동선, 설비 등을 정비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선박 건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도민들이 10년 가까이 품어온 숙원에 마침내 탄력이 붙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3년 재가동 이후 연 10만 톤 규모의 선박 블록을 생산해 왔지만, 독자적으로 배를 건조하는 조선소 본연의 기능은 아직 되찾지 못한 상태였다. 도는 이번 계약을 통해 HJ중공업의 설계·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산조선소를 완전한 선박 건조 조선소로 육성하고, 중앙부처와 손잡고 'K-조선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합의각서 체결 직후부터 현장·전문 기술인력 양성,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 지원, 군산조선소 제조 AI 전환 등을 산업부에 선제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군산조선소가 블록 생산 기지를 넘어 배를 직접 짓는 조선소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제이오션중공업과 긴밀히 협력해 군산조선소를 조기에 정상 가동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이번 본계약은 군산 경제의 부활과 조선 생태계 복원을 알리는 가슴 벅찬 이정표”라며, “취임과 동시에 전북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산조선소의 조기 정상 가동과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박 신조의 최대 관문인 선수금환급보증(RG)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금융권을 적극 설득하고, 숙련 인력의 신속한 확보와 협력사 지원, 친환경·스마트 조선소로의 전환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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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아베스틸, 범죄피해자·취약계층 일상 회복 1천만 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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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산조선소 재도약 선언, 제이오션重-현대重 양수도 본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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