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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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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산지역 고용률 상승 곡선…전년 대비 취업자 5천명 증가
작성자 작성일 2026.03.04
조회수 46

군산시가 대내외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용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산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은 61.5%로 2024년 하반기 대비 2.1%p 상승했다.

취업자 수 또한 2024년 하반기와 비교해 5,000명이나 증가해 14만 2,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15~29세 청년고용률도 전년 동기 대비 3.2%p 상승하는 등 고용 여건 개선이 개선되고 있고, 경제활동인구도 전년 대비 6천명 증가하는 등 모든 고용 지표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군산지역은 지난 2017년부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2018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여파로 지역 고용 여건이 크게 흔들리며 고용률이 52.6%까지 낮아진 바 있으나, 민선7·8기 동안 고용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고용률을 60%대 이상까지 끌어올렸다.

그동안 시는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일자리 확대 ▲ 취약계층 등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강화 ▲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자립·정착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신산업 일자리 기반 조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골목상권부터 산업단지까지 전 분야에서 고용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군산사랑상품권 활성화로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려 골목상권 매출회복을 뒷받침하고,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며 판로를 확대해 왔다.

이 같은 민생경제 정책은 골목상권 회복과 고용유지를 동시에 견인하며, ‘골목에서 돈이 돌고, 일자리가 지켜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고용지표 개선은 단기적 효과가 아닌, 산업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골목부터 산업단지까지 전방위 일자리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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