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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산시 인구, 11년 만에 두 달 연속 증가세 기록
작성자 작성일 2026.06.02
조회수 38

군산시 인구가 11년 만에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군산지역 주민등록상 인구는 남성 12만 9,807명, 여성 12만 5,842명 등 총 25만 5,6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4월 말 기준 25만 5,565명 보다 51명이 늘어난 수치로서 4월에는 33명의 인구가 증가한 바 있다.

군산지역의 경우 지난 2016년 이후 인구가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이같은 인구 증가 요인은 청년층(18~39세) 인구가 2개월 연속 유입되고 있고, 여기에 가족(주택) 중심 인구가 정착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청년인구는 4월 대비 44명이 증가했고, 가족 인구는 92명, 주택은 84명이 늘어나면서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조촌동 77명 ▲구암동 70명이 늘었으며, 양 지역 모두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전입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반해 ▲나운2동은 39명 ▲미성동은 31명이 각각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긍정적인 인구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전 생애주기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디테일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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