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새만금호 해양무인이동체 실증 본격화…새만금청,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승인 | ||
|---|---|---|---|
| 작성자 | 작성일 | 2026.06.17 | |
| 조회수 | 48 | ||
|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호 내 해양무인이동체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및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하면서 새만금을 미래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된다. 새만금개발청은 해양무인이동체 실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상시험장 내 부이 설치를 위한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와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총 21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150억원,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50억원, 민간 14억원이 투자된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새만금 해역에는 각종 계측·항행 안전용 부이가 설치되고 이를 기반으로 해양무인이동체의 해상 실증시험이 진행된다. 부이는 선박의 위치 확인과 항행 안전 확보, 각종 해양정보 수집 등을 위한 시설로 실증시험의 핵심 기반시설 역할을 한다. 해양무인이동체는 자율운항과 원격제어, 해양관측 기술 등이 융합된 미래형 해양모빌리티로 바다 위를 스스로 운항하거나 원격 조종을 통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최근 해양안전과 국방, 물류, 환경관리, 해양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새만금 해역은 넓은 수역과 우수한 접근성, 다양한 해양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어 해양 신기술 실증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실증사업은 관련 기술 개발은 물론 연구기관과 기업 유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허가를 통해 해양무인이동체 실증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시험환경 조성이 가능해지면서 관련 연구개발과 산업 활성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승인은 미래 해양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실증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의 일환”이라며 “새만금을 첨단 해양산업과 연구개발의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 | 군산 중앙동2구역,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선정…국비 150억 확보 |
|---|---|
| ‒ | 새만금호 해양무인이동체 실증 본격화…새만금청,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승인 |
| ▼ | 군산 제조현장에 AI를 입히다…주력산업 AX 혁신 본격화 |

(우)54026 전라북도 군산시 내항1길 4 (장미동 4)
대표전화 : Tel : (063)453-8601~5 Fax : (063)453-8606 문의 : kunsan@korcham.net
Copyright (c) 2017 gunsancci, All Right Reserved.